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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나서

경북지역 주요 현안사업 국비 증액 위한 전방위 요청

이철우 경북지사의 간부회의 모습 [경북도 제공]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회의 예산심사 법정시한(12월 2일)종료를 앞두고, 2026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전 실·국이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정부 예산안은 상임위 심사를 마치고 예결위와 본회의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예결위 심사 기간을 국회 증액의 분수령으로 보고 핵심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행정부지사·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즉각적인 국회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전 직원에게도 국비 확보에 끝까지 총력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국회 단계에서 증액은 정부의 동의가 필수적인 만큼, 경상북도는 기획재정부와의 실무 협의와 소통을 강화해 증액 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으로 ▴영일만횡단고속도로(포항~영덕) 건설 1,715억원, ▴에이펙(APEC) 레거시사업‘문화의 전당’14억원,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300억원, ▴산불피해 공동체 회복 거점센터 건립 시범사업 70억원, ▴산림미래혁신센터 조성 4.5억원,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10억원,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60억원, ▴AX 자율제조·사이버융합보안 실증지원사업 17억원, ▴나곡매립장 확장 12.78억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20억원, ▴문경~김천 철도 70억원,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1.4억원의 국비 증액을 건의하였고, 경북의 미래와 직결된 만큼, 내년도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 체제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 9월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 등과 면담했고, 9월과 11월 두 차례 당정협의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도정 핵심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또, 지난달 23일에는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에 선제 대응하고자 박형수 국회의원실(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에 ‘2026년 경상북도 국비확보 캠프’를 설치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와 함께 이 도지사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국회 예결위원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여러 소통 창구를 통해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는 등 경북의 핵심 현안 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비 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우리 도의 예산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각별한 간심과 지원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국비 확보는 재정이 열악한 경북의 생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마지막까지 주요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되어 예산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휘 의원 대표발의 K-스틸법, 마침내 국회 본회의 통과

이상휘 국회의원이상휘(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명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이 27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지역에서는 포항 경제의 주력인 철강산업 전환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 법안은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여야 의원 106명의 서명을 받아 공동대표발의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비롯해 이후 추가 발의된 세 건의 법안을 함께 병합심사해 마련된 위원회 대안으로 정치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법 제정에 나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K-스틸법은 급변하는 철강산업 환경 속에서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 강화되는 탄소규제, 저원가 경쟁국의 확대 등으로 산업 구조 전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기존 부처별 대응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법은 범정부 차원에서 정책을 조정하고,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정립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이상휘 의원실에 따르면 이 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는 것이다. 첫째,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신설해 부처 간 지원정책을 통합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간 실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해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둘째, 산업 재편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특례를 명문화해 구조조정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조세감면·고용유지지원금 등 재정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셋째, 저탄소철강 기술개발과 전환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근거를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저탄소철강 기술을 선정해 R&D·사업화·설비도입 등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의 저탄소철강 제품 우선구매도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상휘 의원은 “K-스틸법은 우리 철강산업이 마주한 복합적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첫 제도적 기반”이라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범정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 전환과 산업 재편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법 제정의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어기구 의원과 함께 여야 106명의 서명을 받아 공동대표발의한 만큼, 산업의 위기 앞에서는 정쟁보다 국가의 미래가 우선이라는 국회의 의지를 보여준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법 시행 이후 구성될 특별위원회와 기본·실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철강도시 포항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와 산업생태계가 실질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 APEC의 감동을 잇다

포스트 APEC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개최

경북도,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대회 및 글로벌 비전 회담 개최 모습 [경북도 제공]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지 경주가 세계 경제 협력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아태경제협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경주 황룡원 등 보문단지 일원에서 ‘포스트 APEC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와 함께‘글로벌 비전 서밋(Global Vision Summit 2025, 이하 GVS 2025)'을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2026년 APEC 개최국인 중국의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직전 APEC 개최국이었던 페루의 파울 두를로스 주한 페루 대사, LS그룹 구자열 의장 등 20여 개국의 정부 고위 인사와 외교 사절, 세계적 기업 리더,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각국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시장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경주 APEC 정상회의의 후속 국제포럼으로, APEC에서 논의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적 동반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포스트 APEC’ 행사다.   경상북도 투자대회와 함께 열린 이번 서밋의 대주제는 ‘글로벌 통상의 재연결’로, 복합 위기의 시대에 대응하는 국제 사회의 연결과 회복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27일에는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문화·창조산업 분야 28일에는 ▴공급망 회복 ▴MICE 산업 분야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와 민간이 머리를 맞대는 실질적인 실행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2개 경북도 지자체장이 함께 APEC 성공개최의 유산을 통해 회원국들을 연결하고 혁신을 통한 공동 번영을 위해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유치 선포식’을 진행하고, 경상북도 투자대회를 통해 경북도와 경주시, 구미시 그리고 도내 유망 드론 기업인 무지개연구소, 강소기업인 산동금속공업이 많은 해외 투자자들 앞에서 지역산업과 기업 비전을 소개했다.   또한, 경북도는 한화투자증권과 도내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발굴과 금융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구미시와 함께 구미1산단 내 포포인츠바이쉐라톤 호텔 건립을 위해 996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28일 경주 황룡원에서는 포항시, 칠곡군과 태양광기업인 해전쏠라, 에너지저장장치 기업 엔다이브, 자동차 부품기업 아진산업이 지역 산단과 기업 소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경북도, 경주시가 중국MICE협회, 한국MICE협회와 함께 MICE 관광객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MOU를 체결해 외국인 환자들이 경북과 경주에서 휴식 후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약속하고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경상북도가 상호 협력 동반관계를 체결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 투자대회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남긴 외교적 자산을 경제적 성과로 전환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이 글로벌 미래 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와 지역을 잇는 가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K-스틸법 통과 가시화…포항시, 지역 철강산업 지원 시행령 반영 추진

국회 법사위 심사 통과, 오는 27일 본회의 의결 남아

 지난달 3일 포항·광양·당진시가 ‘철강산업도시 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개회했다. [포항시 제공]이상휘(포항남·울릉) 국회의원 등 106명이 공동 발의한 특별법과 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등 4개 법률안이 통합된 대안 법률인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마침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의 문턱을 넘었다.   26일 법사위 심사를 통과한 K-스틸법은 오는 27일 최종 관문인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국회 관계자들은 이 법안이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되는 만큼 오는 27일 본회의 통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공급과잉 심화, 탄소 규제 강화 등 사상 유례없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개별 기업 단위의 투자만으로는 대전환에 필요한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갖춘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번 K-스틸법은 단순 지원을 넘어 철강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기술 선정 및 지원 ▲저탄소철강 인증 및 수요 창출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및 지원 ▲철강산업 보호 및 인력 양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법안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령 제정 단계에서 지역 현장의 요구와 의견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정부에 제출할 구체적인 건의안을 마련 중에 있다.   핵심 건의 사항은 ▲용광로 활용 탄소배출 저감 기술 개발·설비 도입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및 재생철자원 산업클러스터 지정 시 기존 철강 도시 우선 반영 ▲국가 전력망·용수·수소 공급망 국가 재정 전액 부담 ▲중소기업 에너지 저감 설비 국비 지원 등으로, 저탄소철강전환에 대한 실질적 지원 근거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스틸법의 성공적인 시행령 제정을 위해 포항·광양·당진 등 철강산업 핵심 도시 3곳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행령 마련 과정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3개 도시는 조만간 국회에서 공동 건의서 채택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K-스틸법이 현장 기반의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대정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은 “K-스틸법 법사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법안 통과와 함께 조속히 시행령과 세부적인 지원책이 마련돼 철강기업들의 숨통을 틔워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K-스틸법 통과는 한국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며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효성”이라며 “철강 3개 도시의 의견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시행령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하나 되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글로벌 관광 MICE 포럼’ 성료 … 포항형 MICE 전략 집중 …

POEX 개관 앞두고 MICE 생태계 조성 및 미래 성장 동력 담금질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2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포항 글로벌 관광 MICE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포항시가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향후 포항 MICE 산업의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며 공식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이하 POEX, 대표이사 송남운)는 2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포항 MICE 산업의 미래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포항 글로벌 관광 MICE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MICE 및 관광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정자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최 교수는 ‘동해안 허브, 포항의 새로운 패러다임:MICE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철강 중심 경제 구조의 한계에 직면한 포항에 MICE 산업은 도시 활력을 회복시키는 성장 엔진이자 재생 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소멸 시대에 MICE는 방문 개념의 관광 인구를 넘어 지역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관계 인구’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도시 발전 패러다임 전환을 역설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여호근(동의대)·최성은(경북대)·임선희(신경주대) 교수가 글로벌 MICE 트렌드와 포항의 거시 환경을 분석하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 및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 참여와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 친화형 MICE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박상희(계명대)·장영화(대구대)·유송희(한동대) 교수는 포항 고유의 특화 자산인 첨단산업·해양·도시 매력 자원을 MICE 콘텐츠와 결합한 포항형 MICE 특화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산업 유산의 콘텐츠화 등으로 도시 공간 전체를 MICE 인프라화하는 전략 등을 제안했다.   송남운 대표이사는 “포럼을 통해 얻은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분석과 포항 맞춤형 전략 조언을 바탕으로 POEX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며 “포럼을 매년 정례화해 포항 MICE 전략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포럼에서 제시된 전략을 구체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POEX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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